2026 초등 찾아가는 자전거 타기 안전교실 키비주얼 제안
아하디앤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입찰 건으로 '2026 초등 찾아가는 자전거 타기 안전교실'의 키비주얼을 제안했습니다. X배너 4종, 포스터, 2단 리플렛, 트럭 래핑 시안, 현수막 3종, 스티커 2종까지 제안 단계에서만 12건이 넘는 제작물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이 대상인 교육 프로그램인 만큼 자전거의 두 가지 동작을 그대로 캐릭터로 옮겨, 페달을 밟는 토끼 '휠리'와 브레이크를 담당하는 거북이 '브렉키'를 만들었습니다. 슬로건 '휠리 GO! 브렉키 STOP!'은 캐릭터 이름과 행동이 한 번에 연결되도록 짜서, 아이들이 구호처럼 따라 부르며 안전 수칙을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에 자전거 바퀴 형태를 그래픽 모티프로 삼아 배너 하단과 스티커 배경, 현수막 여백에 반복 적용해 매체가 달라져도 같은 캠페인으로 읽히도록 했습니다.
X배너는 일정 안내용, 자전거 탑승 존 표시용, 안전 수칙 안내용, 캐릭터 소개용으로 역할을 나눠 교육 현장의 동선을 따라 배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리플렛은 펼치면 한쪽에 수료 인증서, 다른 쪽에 만족도 조사가 오도록 구성해 한 장으로 두 가지 용도를 소화하도록 했고, 현수막은 슬로건형·영문 캐치프레이즈형·정책 메시지형으로 나눠 학교와 거리 어디에 걸리든 톤이 맞도록 준비했습니다. 캐릭터 얼굴을 담은 원형 스티커는 교육을 마친 학생에게 나눠줄 수 있는 기념품으로 제안했습니다.
일정이 촉박했지만 캐릭터 개발부터 슬로건, 전 매체 적용안까지 제안 단계에서 실제 제작 수준으로 완성해 제출했습니다. 제안서 안의 시안이라도 현장에 걸렸을 때를 가정하고 만들어야 설득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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